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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나서는 제빵업체 차량 |
(서울=포커스뉴스) 23일 오전 서울 동작구 한 중학교에서 제빵업체 납품차량이 빵 납품을 마친 후 학교를 나서고 있다. 이날부터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처우개선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했으며,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지역 학교 110곳(22일 기준)에서 급식 운영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조사됐다.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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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23일 오전 서울 동작구 한 중학교에서 제빵업체 납품차량이 빵 납품을 마친 후 학교를 나서고 있다. 이날부터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처우개선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했으며,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지역 학교 110곳(22일 기준)에서 급식 운영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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