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 아메리카] 콜롬비아 칠레, 4강전 기상악화로 후반 재개 지연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6-23 10: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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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전반종료 현재 2-0 리드 중

(서울=포커스뉴스) 콜롬비아와 칠레의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2016 4강전이 기상악화로 후반 재개가 지연되고 있다. 현재 관중도 경기장을 잠시 빠져나간 상태다.

콜롬비아와 칠레는 23일 오전 9시(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솔져필드에서 열린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2016 4강전에서 만났다. 전반이 종료된 현재 칠레가 아랑귀즈와 푸엔살리다의 연속골로 2-0으로 앞서 있다.(필라델피아/미국=게티/포커스뉴스) 칠레 에두아르도 바르가스가 15일 오전 9시(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링컨파이낸셜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나마와의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2016 D조 3차전에서 득점한 뒤 동료들과 포옹하고 있다.2016.06.15 ⓒ게티이미지/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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