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구매자에겐 집중 건조 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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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_신일산업]신일산업,_강력모터_파워제습기_gs홈쇼핑을_통해_판.jpg |
(서울=포커스뉴스) 종합가전 기업 신일산업은 오는 23일 오후 2시20분부터 3시까지 GS홈쇼핑을 통해 강력모터 파워제습기를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GS홈쇼핑을 통해 판매되는 제습기는 14리터(SDH-2400PS)와 16리터(SDH-2600PS) 2종이다.
판매가는 16리터(SDH-2600PS) 19만9000원, 14리터(SDH-2400PS) 17만9000원으로, ARS(자동응답시스템)·일시불 할인을 받으면 2만원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제품 구매자에겐 장마철에도 빨래·옷장·신발 등 아이템별로 효율적인 건조가 가능한 집중 건조 키트가 제공된다.
신일산업 관계자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습기로 인해 눅눅하고 꿉꿉해진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가장 인기 있는 제품 2종을 선정해 판매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신일산업의 제습기는 여름 가전 명가 신일산업의 제품답게 강력한 모터 기술을 탑재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방송을 통해 선보이는 신일산업 제습기는 인공지능 기능으로 자동 습도 조절이 가능하며, 집안 곳곳의 숨은 습기까지 제거하는 파워 제습 기능을 갖췄다.
에너지 소비효율은 1등급으로 전기 사용량이 많아지는 여름철에도 전기세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최저소음 운전 기능까지 탑재돼 소음 걱정 없이 편리하게 숙면할 수 있다는 게 신일산업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대한아토피협회에서 추천한 친환경 제습기로 어린 아이나 노약자가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배수구에 호스를 연결해 수조의 물을 비우지 않고도 연속 배수가 가능하다.
신일산업 판매사업본부 정윤석 전무는 "이번 방송은 장마철을 맞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습기를 구입하길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파격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이번 기회를 통해 쾌적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신일산업 모델인 개그맨 김준현이 제습기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신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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