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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위치기반 통합 O2O 커머스 플랫폼 얍(YAP)이 전국의 소문난 여름 별미 맛집 중 최강자를 가리는 '썸머미식회' 이벤트를 21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다.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하지에 맞춰 개시되는 이번 이벤트는 얍 애플리케이션 이벤트 페이지 내에서 참여 가능하다. 전국 8도의 여름 맛집 후보 중 마음에 드는 매장의 '찜'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응모가 완료되며, 중복 찜하기도 허용된다. 미슐랭가이드가 인정한 60년 전통의 시원한 메밀 냉면 전문점과 여름철 몸보신을 위한 삼계탕 전문점 등이 여름 별미 맛집 후보로 선정돼 소비자의 찜을 기다린다.
이번 썸머 미식회 맛집 후보 매장은 미식 전문 평가서인 블루리본 서베이, 찜 수, 방문 리뷰 등 빅데이터를 분석해 엄선했다. 전국 8도 내 9개 지역 △서울 △경기/인천 △강원 △충청 △전라 △광주 △대구 △부산 △제주 각 2곳씩 총 18개 매장이 선정됐으며 '치맥VS피맥'(서울), '막창만 있는 게 아니대구'(대구) 등 지역별로 테마 이벤트가 진행된다.
얍은 이벤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7월 8일 진행 되며, 쿠폰은 '마이 얍'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썸머 미식회를 통해 가장 많은 찜을 받은 매장은 얍(YAP)공식 블로그를 통해서 발표할 예정이다.
얍컴퍼니 관계자는 "무더위로 쉽게 지칠 수 있는 계절에 전국의 유명 여름 음식 맛집을 선정하는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얍은 O2O시장 선두 사업자로서 고객과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 전했다.얍 썸머 미식회 이벤트 <사진제공=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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