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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인도양 한국국적 원양어선 선상반란 사건 |
(서울=포커스뉴스) 20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경(한국시간) 인도양 세이셀 군도 근처 해상을 운항하던 부산 광동해운 소속 138톤 원양어선(광현 803호)에서 베트남 선원 2명이 음주 후 난동을 부리는 등 한국 선장·기관장 사망사건이 발생했다. 현재 어선은 베트남 선원을 격리한 후 세이셸 빅토리아항 입항차 항해 중으로 3~4일 소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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