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2루타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6-19 20: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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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운의 2루타

(서울=포커스뉴스)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IA-LG 경기 8회말 1사후 KIA 중견수 김호령(왼쪽)이 LG 정상호의 높이 뜬 타구를 놓쳐 2루타가 되고 있다. 오른쪽은 좌익수 김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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