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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걸그룹 원더걸스의 싱글 레코드가 서울 레코드페어에서 한정반 첫 품절 사례를 기록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9일 “18일부터 서울 녹번동 서울혁신파크 일대에서 열린 ‘제 6회 서울 레코드페어’를 통해 공개된 원더걸스의 싱글 레코드 500장이 1시간 30여분 만에 품절됐다”고 전했다.
이번 품절은 ‘제 6회 서울 레코드페어’에서 공개된 11개의 한정반 가운데 최초로 품절된 사례가 됐다.
원더걸스의 이번 싱글 레코드에는 준비 중인 새 앨범 수록곡 ‘아름다운 그대에게’가 담겨 공개 전부터 팬들의 관심이 쏠려왔다.
한편 원더걸스는 현재 컴백 막바지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18일부터 서울 녹번동 서울혁신파크 일대에서 열린 ‘제 6회 서울 레코드페어’를 통해 공개된 원더걸스의 싱글 레코드 500장이 1시간 30여분 만에 품절됐다. 사진은 원더걸스 LP커버.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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