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의 거친 손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6-17 15: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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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민의 거친 손

(청주=포커스뉴스) 최고기온이 30도가 넘으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17일 오후 충북 청주시 흥덕구 들녘에서 농민들이 파를 수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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