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감독의 자세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6-16 15: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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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감독의 자세

(서울=포커스뉴스)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엠블럼·슬로건 발표 행사에서 울리 슈틸리케(왼쪽) 감독과 신태용 감독이 정몽규 FIFA U-20 월드컵 조직위원장의 환영사를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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