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본사 앞, 쓰러진 비닐 천막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6-15 19: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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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본사 앞, 쓰러진 비닐 천막

(서울=포커스뉴스) 15일 오후 유성기업 노동자 故 한광호씨의 분향소를 양재동 현대차 본사 앞으로 옮기는 꽃길 100리 행진에 참여한 노동자들이 현대차 본사 앞에서 분향소 설치로 인한 문제로 실랑이를 벌이다 천막이 쓰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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