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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회 자리한 국민의당 지도부 |
(서울=포커스뉴스)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소비자 집단소송과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쟁점과 방향' 토론회에 참석한 국민의당 의원들이 박수치고 있다. 오른쪽부터 천정배 공동대표, 안철수 상임공동대표, 채이배 의원, 박지원 원내대표, 김성식 정책위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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