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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카본.png |
(서울=포커스뉴스) 금속탱크 제조업체 한국카본은 지난해 6월 현대중공업과 맺은 310억 규모의 LNG선 화물창용 초저온 보냉자재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2425억원)의 12.78%에 해당하며, 당초 계약 기간은 내년 1월10일까지였다.
한국카본은 "발주처의 계약해지 통보로 계약이 해지됐다"고 해지사유를 설명했다.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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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금속탱크 제조업체 한국카본은 지난해 6월 현대중공업과 맺은 310억 규모의 LNG선 화물창용 초저온 보냉자재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2425억원)의 12.78%에 해당하며, 당초 계약 기간은 내년 1월10일까지였다.
한국카본은 "발주처의 계약해지 통보로 계약이 해지됐다"고 해지사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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