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파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즐기는 하체 슬리밍 관리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6-14 11: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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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31일까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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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더 스파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여름을 맞이해 하체 슬리밍 관리 프로그램을 오는 8월31일까지 진행한다.

발과 다리는 예로부터 오장육부의 축소판이라 일컬을 정도로 신체 각 기관과 연결되는 중요한 경혈들이 모여 있다. 이곳을 잘 자극하면 기와 혈액의 순환이 원활해져 신진대사가 촉진되고 부종을 제거하는데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직영하는 더 스파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하체 슬리밍 관리 프로그램은 여름 휴가로 인한 하체의 부종을 관리해준다. 하체 슬리밍 관리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고객은 호텔 사우나와 열탕에서 근육의 긴장을 풀고 혈액 순환이 원활해지도록 반신욕을 한다.

이후 스파 테라피스트의 해초 마스크와 마사지가 이어진다. 해초는 얼음과 같이 차가운 성질을 띄기 때문에 다리에 도포하면 급격한 온도차이로 부종이 감소한다. 또한 독소 배출에 효과적인 성분 역시 포함되어 있어 잦은 야외 활동으로 인해 쌓인 근육의 스트레스를 없애는 데도 좋다. 이후 테라피스트의 마사지로 늘씬한 각선미를 즉각적으로 연출할 수 있다.

더 스파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하체 슬리밍 관리 프로그램은 매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이용 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60분간 진행되며 가격은 16만원이다.30분 관리 프로그램을 추가하는 금액은 8만원이다.더 스파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오는 8월31일까지 하체 슬리밍 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사진제공=그랜드하얏트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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