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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증권_실전투자대회_사진.jpg |
(서울=포커스뉴스) 미래에셋증권은 13일 총상금 1억7600만원 규모의 ‘2016년 미래에셋증권 실전투자대회’ 시상식을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포시즌스호텔에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월 25일부터 3월 25일까지 총 9주간 진행됐으며, 주식 및 선물옵션 리그와 TIGER ETF, 동호회 리그 등에서 총 6600여명의 투자자가 참여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조웅기 미래에셋증권 사장이 참석, 1억리그 수익률 1위를 차지한 필명 ‘KAIROS’(수익률 173.15%) 수상자에게 50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했다.
이번 대회의 최고 수익률은 1백리그 1위 수익률 877.5%며, 수상자 평균 수익률은 174.38%다.13일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열린 ‘2016년 미래에셋증권 실전투자대회’ 시상식에서 조웅기 미래에셋증권 사장(오른쪽)이 주식 1억리그 부문 1위 수상자(가운데), 장성주 미래에셋증권 신천역지점장(왼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미래에셋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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