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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타이어 제조업체인 뉴프라이드가 법원에 파산신청을 접수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뉴프라이드는 14일 오전 9시18분 현재 전일 대비 10.44%(640원) 하락한 5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뉴프라이드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지난 10일 김모씨가 파산신청서를 접수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어 뉴프라이드는 “신청접수증명원(사본)만 수령한 상태”라며 “파산신청서를 법원으로부터 수령한 후, 추후 재공시하겠다”고 설명했다.주가흐름<사진출처=네이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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