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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종합 타임커머스 세일투나잇은 7월 여행 성수기를 맞아 '제주에어카텔 패키지'를 특가로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세일투나잇은 국내숙박뿐 아니라 해외숙박, 영화, 공연, 외식 등을 50~80% 할인된 가격에 판매는 종합 타임커머스 서비스다. 제주에서도 '세일투나잇 앱' 하나만으로 항공, 렌트, 숙박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예약이 쉽지 않은 7월 성수기 황금시간대의 김포-제주 왕복 아시아나항공 항공권과 렌터카 패키지를 특가로 판매한다.
여기에 서귀포KAL호텔, 더원호텔, 에코그린리조트 등 고급 호텔 객실이 포함돼 있는 에어카텔(항공, 렌터카, 호텔) 패키지도 특가로 준비했다.
2인 예약 기준 1인당 요금 8만6000원부터 판매한다. 구매자에겐 산방산 유람선, 카멜리아힐, 포니밸리, 한울랜드, 승마체험 등 인기 관광지 무료 이용권도 증정한다.
세일투나잇 마케팅 관계자는 "세일투나잇 앱만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뛰어난 가성비로 즐길 수 있다"며 "여행 성수기인 7월에도 '세일투나잇'으로 제주도 여행을 더욱 합리적으로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제주에어카텔 패키지' 특가 판매를 알리는 포스터.<사진제공= 세일투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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