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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LG유플러스는 반려동물을 위한 홈사물인터넷(IoT) 상품인 홈CCTV맘카와 최고급 원격급식기 ‘펫스테이션(petSTATION)’을 함께 가입하면 펫스테이션 기기를 1000원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이달 13일부터 8월19일까지 2개월간 선착순 1000대에 한해 진행된다.
펫스테이션은 외출해서도 원격으로 앱을 통해 간편하게 사료를 줄 수 있다. 급여량 조절이 가능해 강아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원하는 사료 분량을 실시간 혹은 예약해 제공할 수 있고, 워키토키 기능을 이용해 외출 시에도 애완동물과 교감이 가능하며, 사전에 녹음해 놓은 음성을 들려줄 수 있다. 애완동물이 소리를 내면 앱으로 알려주고, 애완동물 관련 동영상 등 유용한 정보를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홈CCTV 맘카는 특히 반려동물 보유 가정에서 만족도가 높다. 집 밖에서도 우리 집 강아지, 고양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살펴보고 양방향 오디오 기능을 활용해 이름을 불러주며 놀아줄 수 있어 바쁜 일상생활이나 장기간 부재중일 때에도 안심할 수 있다.
홈CCTV맘카2는 월 7000원(부가세 별도, 3년 약정 기준), 홈CCTV맘카3는 월 8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LG유플러스가 홈CCTV맘카와 펫스테이션 동시가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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