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 '후 비첩 순환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 선봬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6-10 10: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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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싱가폴 등 전세계 11개국 동시 런칭

(서울=포커스뉴스) LG생활건강의 궁중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가 '후 비첩 순환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에디션은 조선 후기 문화유산인 '청화 백자 연화문 병'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수분 안티에이징 제품인 '후 비첩 순환 에센스'에 번영과 청정의 의미를 지닌 연꽃의 고고하고 우아한 자태를 담은 용기 디자인으로 예술적 가치를 더했다.

'후 비첩 순환 에센스'는 왕후의 순환비방인 55.5%의 공진비단 배양액과 해울환 성분을 함유해, 28일의 피부 생장주기에 맞춰 피부 순환을 도와준다. 세안 후 처음 사용하는 피부를 위한 첫 단계 에센스로, 피부의 부기와 화기는 내리고 생기를 올려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특히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궁중 한방 수분 라인인 '공진향: 수'의 밸런서와 로션, 크림과 함께 궁중동안립밤을 함께 구성했다.

한편,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중국, 싱가폴, 홍콩 등 전세계 11개국에 동시에 런칭해 선보인다.LG생활건강의 궁중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가 '후 비첩 순환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2016.06.10 <사진제공=LG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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