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판매량 230만개 돌파
(서울=포커스뉴스)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는 자사의 틴티드 타투 킬 브로우가 '2016 올리브영 헬스&뷰티 어워즈' 내 아이브로우 부문 1위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올리브영 헬스&뷰티 어워즈는 한 해 동안 올리브영 고객에게 가장 사랑 받은 베스트 아이템을 카테고리 별로 선정한다.
그 중 클리오의 '틴티트 타투 킬브로우'와 '킬커버 리퀴드 파운웨어 쿠션'이 아이브로우와 쿠션 부문에 각각 1위을 차지했으며, '워터프루프 펜라이너 킬블랙', '젤프레소 펜슬 젤라이너'는 각각 아이라이너, 아이섀도우 부문 2위를, 공효진 아이템으로 알려진 '클리오 버진키스 텐션립 9호 핑크블리'는 베스트 립스틱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 해까지 '셀프 눈썹 타투'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클리오 '틴티드 타투 킬 브로우'는 론칭 이후 누적 판매량 230만 개를 넘어섰다.
한편, 클리오는 오는 6월 30일까지 수상 품목 구매 고객 대상 감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올리브영에서 '틴티드 타투 킬 브로우'를 구매한 고객에 한해 30% 할인과 더불어 클리오 '기름종이 팩트'를 한정으로 증정한다.
클리오 올리브영 수상품목 제품 이미지. 2016.06.08 <사진제공=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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