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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오는 7월17일까지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the Square)에서 기력 보충에 좋은 총 15종의 보양 미식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메뉴 중 능이버섯 삼계탕은 토종닭에 능이버섯, 가시오가피, 엄나무, 황기, 대추, 인삼, 찹쌀을 넣어 장시간 정성껏 끊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사골뼈와 소꼬리를 섞어 5시간 이상 정성껏 우려낸 진한 육수가 일품인 한방 소꼬리곰탕도 맛 볼 수 있다.
이외에도 더덕에 참기름을 발라 초벌구이한 더덕에 흑임자 소스가 어우러진 더덕구이, 가평잣을 갈아서 직접 도토리 묵과 쑥을 섞은 가평잣 묵사발, 장어초밥, 구운 표고버섯 청국장 무침, 복분자를 곁들인 알로에 순채, 인삼과 오미자 푸딩 등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특색있는 보양식 요리를 찾는 미식가들을 위해 중국식 오리보양탕과 중국식 궁보장어도 한자리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세금 포함 뷔페 1인 기준 주중 점심 6만 2000원, 저녁 6만8000원이며, 주말은 점심 6만9000원, 저녁 7만3000원이다.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더 스퀘어(the Square)에서오는 7월17일까지 총 15종의 보양 미식을 선보인다.<사진제공=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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