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삼성카드는 지난 9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서울지방보훈청에서 행복나눔 전달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에게 감사를 전하고자 진행됐다.
삼성카드는 앞으로 1년 동안 매달 저소득·독거 국가유공자 100명에게 영양식이 담긴 행복박스와 보행보조기 6대를 지원할 계획이다.삼성카드는 지난 9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서울지방보훈청에서 행복나눔 전달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제공=삼성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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