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오는 10일까지 미얀마 현지은행 4곳에 강사진을 파견해 IT, 모바일 등 전자금융과 외환 및 BPR시스템(후선업무 지원시스템) 등 선진 금융기법을 전수하는 세미나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금융 세미나는 미얀마 최대 상업은행인 △KBZ(칸보자) 은행과 △Co-Operative은행 △미얀마 시티즌 은행 △유나이티드 아마라 은행 등 총 4개 은행 임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사진제공=BNK부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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