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하는 길원옥 할머니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6-08 14: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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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청하는 길원옥 할머니

(서울=포커스뉴스)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234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길원옥 할머니가 사회자의 발언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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