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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진 질문 받는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 |
(서울=포커스뉴스)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가하락 손실을 피한 혐의를 받고 있는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에 들어서며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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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진 질문 받는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 |
(서울=포커스뉴스)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가하락 손실을 피한 혐의를 받고 있는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에 들어서며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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