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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애완동물을 기르는 사람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자식들의 예쁜 사진을 자랑삼아 올리듯 자신의 애완동물들을 자랑하는 SNS도 함께 증가했다. 존재만으로 일상을 흐뭇하게 만드는 동물 SNS를 모아봤다.
1. 스타킹은 굉장히 위험한 존재였다.
2. 나는 지금 아무 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3. 튀김우동이 내 앞에서 걸어다닌다.
4. 삼겹살은 연기만 먹어도 맛있나요?
5. 혼자 있고 싶어. 기분이 구리해.
6. 신개념 개조심
7. 누구에게나 산책은 필요하다.<사진=트위터><사진=트위터><사진=트위터><사진=페이스북><사진=페이스북><사진=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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