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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노우레퍼드_보드카,_‘울트라_뮤직_페스티벌_코리아_2016’_공식_스.jpg |
(서울=포커스뉴스) 슈퍼 프리미엄 보드카 스노우레퍼드를 수입·유통하는 에드링턴 코리아는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6(이하 UMF 2016)'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UMF는 세계적인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EDM) 축제다. 5회째인 올해는 10~12일 3일간 서울 송파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다.
에드링턴 코리아는 공식 스폰서로써 UMF가 열리는 잠실종합운동장에 보드카 '스노우레퍼드'의 대형 부스를 설치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스노우레퍼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티켓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스노우레퍼드 보드카' 페이지에 '좋아요'를 누르고 게시물을 공유한 후 함께 가고 싶은 친구 1명을 태그 하면 된다.
각 날짜 별로 6명 총 18명에게 공연 티켓(1인 2매)을 증정한다. 발표는 UMF 개막 하루 전날인 오는 9일 오후 9시 '스노우레퍼드'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
에드링턴 코리아는 이번 'UMF 2016'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얻게 되는 판매수익금 전액을 눈표범(스노우레퍼드) 보호를 위해 스노우레퍼드 재단에 전액 기부할 계획이다.
에드링턴 코리아 관계자는 "스노우레퍼드는 슈퍼 프리미엄 보드카로 세계적인 뮤직 페스티벌인 UMF에서 많은 관객들과 함께 하기 위해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UMF에서 일렉트로닉 음악의 진수와 함께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스노우레퍼드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스노우레퍼드는 슈퍼프리미엄 보드카로, 영국에서 출시된 이후 유럽의 유명 연예인과 오피니언 리더들사이에 입소문을 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006년 시카고 주류평가원, 2010년 주류평가원, 2014년 국제주류품평회에서 실시한 평가에서 금메달을, 올해 열린 '2015 최고의 증류주 선발대회'에선 결승전에 오르는 등 전세계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사진제공= 에드링턴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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