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빅뱅과 함께 '빅뱅 메이드'를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빅뱅 메이드'는 아이돌그룹 빅뱅 다섯 멤버 권지용(GD), 동영배(태양), 최승현(탑), 강대성(대성), 이승현(승리)의 솔직한 속내가 담긴 작품이다. 이는 13개국, 32개 도시에서 펼쳐진 빅뱅의 10주년 '메이드(MADE)' 콘서트 투어 중의 다섯 멤버들의 모습을 담았다.
'빅뱅 메이드'는 빅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다. 이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팬들과 만나는 자리도 마련했다. 오는 28일 CGV 영등포에서 '빅뱅 메이드' 시사회를 개최하는 것. 이는 지난 3월 서울에서 개최된 콘서트 이후, 빅뱅과 팬이 만나는 공식적인 자리로 의미를 높인다.
'빅뱅 메이드' 시사회 관련 내용은 추후 CGV 홈페이지에서 공지될 예정이다.월드투어에 임한 빅뱅의 이야기를 담은 '빅뱅 메이드' 포스터. <사진제공=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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