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전국 확대 진행…8일까지 1기 신청
(서울=포커스뉴스) 유안타증권은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인 '티레이더'를 통한 투자에 도움을 주기 위한 '티레이더 트레이딩 스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10일 오후 7시 서울 을지로 본사 3층 대강당에서 진행하는 것을 시작으로 향후 전국 권역별로 진행된다. 인공지능 투자시스템'‘티레이더2.0'을 통해 투자 유망종목을 찾고 투자자의 매매 성향에 맞게 '티레이더'를 실전투자에 활용하는 법을 제시한다.
특히 '티레이더를 활용한 매매타이밍 포착 및 티레이더 딥 러닝을 통한 주식투자 레벨'’을 주제로 유안타증권의 티레이더 전문가들이 나서 강의할 예정이다. 또한 모의투자를 통해 본인이 수립한 매매 원칙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아울러 교육 이수자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하고, 모의투자 우수 성과자에게는 상품권 포상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에서 진행되는 '티레이더 트레이딩 스쿨 1기'는 사전 신청한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관련 문의 및 신청은 오는 8일까지 유안타증권 스마트센터(02-2012-8000)로 하면 된다.<사진제공=유안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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