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한신공영은 사내 봉사단인 '한신孝(효)플러스봉사단'이 지난 5월28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정화 활동을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봉사단 회원 및 회원 가족 약 7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현충탑 참배, 묘역정비, 묘비 태극기 꼽기 등의 봉사활동을 했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감사함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사진제공=한신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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