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캡처.jpg |
(서울=포커스뉴스) 목포-제주 해저터널 건설 타당성 용역 소식에 급등했던 특수건설이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해저터널 관련주로 분류되고 있는 특수건설이 그 효과를 톡톡히 얻고 있다.
특수건설은 2일 오전 9시46분 전일 대비 22.33%(1120원) 상승한 6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6년 전 용역에서 타당성 없다는 결론이 나온 목포-제주 해저터널 건설에 대한 타당성 용역이 다시 이뤄지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최근 추경예산안을 심의, ‘서울(목포)-제주 고속철도(해저터널) 타당성 재검증 용역비인 1억5000만원을 반영해 통과시켰다.주가흐름<사진출처=네이버 캡쳐>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