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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헥터가 주인공 |
(서울=포커스뉴스)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IA-LG 경기에서 승리한 KIA 선수들이 코칭스탭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투수 헥터는 7이닝 무실점으로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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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헥터가 주인공 |
(서울=포커스뉴스)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IA-LG 경기에서 승리한 KIA 선수들이 코칭스탭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투수 헥터는 7이닝 무실점으로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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