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 구입시 80만원 현금할인 또는 LG 프리스타일 냉장고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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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쉐보레는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을 맞아 6월 한 달 간 올란도, 트랙스, 캡티바 등 쉐보레 RV차량에 대한 할인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올란도 120만원, 트랙스100만원, 캡티바 90만원의 현금을 할인해주거나 또는 콜맨(Coleman) 캠핑세트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특히 10년 이상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쉐보레 RV 차량을 구입할 경우 3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 준다. 이달 말로 종료되는 개별소비세 인하혜택까지 받을 경우, 트랙스 최대 225만원, 올란도 251만원, 캡티바 231만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쉐보레 제휴할부를 이용해 3개 차종 구입 시에는 피크닉 웨건을 추가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파크 구입시에는 80만원의 현금할인 혹은 LG 프리스타일 냉장고 중 선택이 가능하다. 스파크에 대해서는 50개월 1% 할부 프로그램도 지속 시행한다.
이밖에도 크루즈 차량 가격의 7% 할인을 제공해 취등록세를 지원하며, 구형 말리부에는 10% 할인 즉, 289만원 가량의 혜택을 제공한다. 개소세 인하분을 적용하면 구형 말리부의 경우 최대 395만원, 크루즈 가솔린 242만원, 임팔라 3.6 155만원, 스파크는 120만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한편 쉐보레는 '더 착한 할부' 프로그램을 스파크, 크루즈, 트랙스 올란도 등 4차종을 대상으로 지속 시행한다. 더 착한 할부 프로그램은 차량 구입 후 전체 가격의 70%는 4년간 유예하고, 나머지 30%에 해당하는 금액만 먼저 납부해 월 납입금을 획기적으로 낮춘 프로그램이다. 스파크의 경우 월 7만6000원, 크루즈 13만9000원, 트랙스 16만8000원, 올란도 18만원에 해당하는 금액을 4년간 먼저 납부하면 된다.
아울러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국가 보훈대상자, 소방관, 경찰관과 군인·군무원에 대해서는 차종에 따라 최대 30만원을 할인해 준다. 이와 함께 한국교직원공제회원인 전국 교사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차종별 10~3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사진제공=한국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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