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한국은행은 '2016년 4월 국제수지(잠정)'을 통해 지난 4월 경상수지 흑자폭이 33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1~4월 동안 경상수지는 274억5000만달러로 파악됐다.
경상수지는 지난 2012년 3월 이후 50개월 연속 역대 최장 흑자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다만 수출이 줄어드는 가운데 수입이 더 크게 축소되면서 생긴 ‘불황형 흑자’다.(Photo by ChinaFotoPress/ChinaFotoPress via Getty Images)2016.03.06 ⓒ게티이미지/이매진스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