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동네타임즈 - 프로야구 LG, 31일 잠실 KIA전 트와이스 초청…나연 시구, 사나 시타

△ [K-포토] 걸그룹 트와이스의 포즈

(서울=포커스뉴스) 프로야구 LG가 3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와의 경기에 걸그룹 트와이스를 초청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법무부가 함께하는 '배려, 클린스포츠 문화 확산' 행사 축하를 위해서다.

트와이스 멤버 나연이 시구자로, 사나가 시타자로 각각 나선다. 5회 종료 뒤 클리닝타임에는 응원단상에 올라 축하공연도 펼친다.(서울=포커스뉴스)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걸그룹 트와이스의 미니앨범 'PAGE TWO' 발표 쇼케이스에 참석한 멤버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6.04.25 김유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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