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스토리, 불고기브라더스와 '빅딜 캠페인' 실시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5-31 15:27:26
  • -
  • +
  • 인쇄
더 많은 국내 인기 외식프렌차이즈 체험 기회 제공
△ [160531]_image00_(1).jpg

(서울=포커스뉴스) 옐로모바일의 옐로디지털마케팅(YDM) 그룹사인 옐로스토리(대표 장대규, 정연)는 글로벌 한식 브랜드 불고기브라더스와 '빅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빅딜 캠페인은 이달 초 위드블로그에서 진행한 외식프렌차이즈 체험단을 확대 개편한 행사로, 회원들에게 더 많은 국내 인기 외식프렌차이즈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앞서 진행됐던 첫 번째 캠페인에는 모집 정원의 11배가 넘는 1064명의 회원들이 지원하는 등 큰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옐로스토리와 불고기브라더스가 준비한 빅딜 캠페인은 서울지역 7개점(강남점, 왕십리역점, 용산아이파크몰점, 광화문파이낸스점, 코엑스점, 서울대점, 가산마리오점)과 경기·인천지역 4개점(평택역사점, 동탄메타폴리스점, 인천스퀘어점, 부평역사점), 부산·경남지역 3개점(해운대점, 부산광복점, 창원중앙점) 등 전국 14개 매장에서 동시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옐로스토리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위드블로그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신청접수는 오는 6월 1~6일까지 엿새간 진행된다. 체험단에 선정된 회원에게는 리뷰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나만의 스키야키 식사권' 2매가 무료로 제공된다. 나만의 스키야키는 불고기브라더스가 지난 3월 출시한 신메뉴로, 육수에 익힌 고기와 야채를 달걀 노른자에 찍어 먹는 소고기 전골요리다.

이사랑 옐로스토리 지역광고 팀장은 "외식프렌차이즈 체험단에 보내준 회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두 번째 빅딜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 외식프렌차이즈와 협력해 회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드블로그는 소셜미디어에서 활동 중인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에게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얻은 가치 있는 경험을 콘텐츠로 만들어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2009년 2월 처음 서비스가 시작됐으며, 현재 22만 누적 회원과 5만 건 이상의 리뷰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불고기브라더스 '빅딜 캠페인' <사진제공=불고기브라더스>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