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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_오라니어_딜렌부르크_멀티웍_제품컷.jpg |
(서울=포커스뉴스) 로하스생활기업 풀무원건강생활이 24일 '오라니어 딜렌부르크 멀티웍'을 출시했다.
'오라니어 딜렌부르크 멀티웍'은 지난해 10월 출시된 '오라니어 딜렌부르크 4종'에 이어 풀무원건강생활이 400년 전통의 독일 주방용품 브랜드 오라니어(Oranier)와 협업해 선보이는 쿡웨어다.
중화요리용 팬으로 잘 알려진 웍(Wok) 형태로, 열 보존력과 전달력이 탁월한 구리(copper)를 제품 몸체의 모든 면에 넣은 '코퍼코어 통 5중' 구조로 제작됐다.
특히, 스테인레스 중 가장 단단한 SUS316으로 마감해 강한 내식력과 안전성을 가졌으며, 제품 바닥에 양각과 음각으로 새긴 불꽃 문양은 열이 전달되는 면적을 넓혀 효율성을 높여준다고 풀무원건강생활측은 설명했다.
'오라니어 딜렌부르크 멀티웍'은 지름 28cm에 용량은 5L로 가격은 60만원이다. 풀무원 방문판매원 헬스 어드바이저(Health Advisor)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풀무원건강생활 로하스키친사업본부 최혜원 PM(제품 매니저)은 "몸에 좋은 먹거리라는 개념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건강하게 조리하자'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쿡웨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오라니어 멀티웍으로 튀김, 볶음, 찜, 찌개 등 다양한 요리에 '불 맛'을 살려 더욱 맛있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오라니어 딜렌부르크 멀티웍'.<사진제공=풀무원건강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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