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가족과 함께하는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진행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5-24 09: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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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동 일대 환경개선 위해 진행

(서울=포커스뉴스) 대우건설(대표 박영식)은 지난 19일과 21일 서울 성동구 마장동 280번지 일대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마장동 일부 낙후지역의 환경개선을 위해 진행됐으며, 대우건설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 17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노후한 건물과 담벼락에 밝고 활기찬 느낌을 줄 수 있도록 꿀벌과 꽃 등의 벽화를 그렸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말했다.<사진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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