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필립스코리아가 하루 한 번, 1분만 사용하면 손 세안으로 닿을 수 없는 모공 속 피지나 노폐물을 제거할 수 있는 클렌징 디바이스 '비자퓨어 에센셜'을 출시했다.
23일 필립스코리아에 따르면 이 제품에는 필립스만의 '듀얼 모션 기술'이 탑재돼 초당 108회의 초미세 진동으로 피부에 남아 있는 각질 등 노폐물을 잘게 분해하고, 초당 4회 롤링이 이를 제거해 모공 축소에 도움을 준다.
또 100% 방수 기능을 갖춰 샤워 도중 사용이 가능하고 8시간 충전으로 20회 이상 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들은 구매 시 피부 상태에 따라 △일반용 △민감용 △각질 제거용 △딥클렌징용 △안티-블레미쉬 등 다양한 종류의 브러쉬를 선택할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필립스 뷰티 홈페이지와 필립스 뷰티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전국 필립스 매장 및 백화점과 온라인몰에서 구입 가능하며, 가격은 15만9000원이다.필립스코리아가 스킨 디톡스 기능을 갖춘 클렌징 디바이스 비자퓨어 에센셜을 출시했다. <사진제공=필립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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