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하는 민변 관계자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5-23 12: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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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하는 민변 관계자

(서울=포커스뉴스)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가족모임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유해독성물질을 승인‧방치한 국가를 상대로 법정소송에 돌입할 것을 밝히고 있다. 피고발인은 강현욱·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과 가습기 살균제 성분들이 승인될 당시 환경부 환경보건관리과 국장·과장 등 실무진 6명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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