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유안타증권은 23일부터 현대라이프생명과 제휴해 저축성보험을 신규로 판매한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양 사간 판매 양해계약을 체결했으며, 일반저축보험, 일반연금보험, 즉시연금보험 등 신규 저축성보험 상품을 제공받아 판매한다.
이번 현대라이프생명 신규상품 판매에 따라 유안타증권 방카슈랑스는 11개 생명보험사의 다양한 상품을 고객 니즈에 맞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신규 판매되는 '현대라이프 저축보험 무배당(B)'는 적립식과 거치식을 동시에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보험기간에 따라 최소연령 15세부터 최대연령 80세까지 저축을 희망하는 다양한 연령층이 가입할 수 있다. 또한, 저축보험 최저보증이율을 가입시점부터 3년 간은 사업비를 차감한 적립금에 3%의 이율을 최저보증받을 수 있어 단기상품을 선호하는 고객의 목돈마련을 위해 최적화된 상품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myasset.com) 및 고객지원센터(1588-26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유안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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