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 함께하는 한혜경씨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5-22 16: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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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 함께하는 한혜경씨

(서울=포커스뉴스) 삼성전자 LCD 공장에서 일하다 뇌종양을 앓게 된 한혜경씨가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16 가습기살균제피해자 및 가족모임 법인창립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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