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신한카드는 일상의 다양한 고민을 공유하고 해답을 찾아가는 '신한카드 GREAT Talk with 인생학교 서울'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인생학교는 베스트셀러 작가 ‘알랭 드 보통’이 런던에서 처음 시작한 성인용 프로그램으로 서울의경우 前 KBS 아나운서이자 ‘손미나앤컴퍼니’의 대표인 손미나 씨가 운영하고 있다.
오는 6월 11일 토요일 오후 5시 마포아트센터에서 첫 선을 보이며 티켓은 좌석에 관계 없이 1인당 3만원으로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하면 된다.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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