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마이 미니 체중계 11번가 런칭 행사서 5천개 완판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5-22 08: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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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9시까지 '윈마이 미니 체중계' 판매 진행

(서울=포커스뉴스) 샤오미 국내 공식 총판 업체 코마트레이드 자회사 M4U(엠포유)가 지난 19일 11번가에서 '윈마이 미니 체중계' 런칭 행사를 열고 하루 만에 제품 5000개를 완판했다.

20일 코마트레이드에 따르면 윈마이 미니 체중계는 이번 11번가 단독 쇼킹딜 행사를 통해 1만원대의 가격에 판매됐다. 고객들의 추가 판매 문의가 잇따르자 코마트레이드는 오는 21일 오전 9시까지 '윈마이 미니 체중계' 판매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윈마이 미니 체중계는 휴대폰 연동 어플을 통해 데이터분석이 가능하며, 최대 16명의 구성원 정보를 기록할 수 있다.원마이 미니 체중계. <사진제공=코마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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