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영단기가 신(新)토익에 대비해 온라인 모의고사를 무료로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영단기 신토익 모의고사는 5월부터 변경되는 신토익 대비 첫 온라인 모의고사로, 토익 최신 출제 경향 및 토익 신유형을 분석해 반영했다.
모의고사 응시 이후에는 영단기 스타강사진(RC 린한, LC 유정연)의 해설 인강(인터넷강의)을 제공, 신토익 맞춤 해설을 통해 토익시험 실전 팁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영단기의 신토익 온라인 모의고사는 오는 23일까지 영단기 홈페이지의 신토익 전문 플랫폼인 '신토익 센터'에서 무료로 응시할 수 있다.
영단기 박형준 본부장은 "신토익 교재 무료 배포 이벤트에 온·오프라인으로 많은 토익 수험생들의 뜨거운 성원이 이어지는 걸 보면서 신토익 모의고사를 무료로 오픈하게 됐다"며 "특히 오는 29일에 첫 시행되는 신토익 시험 당일에는 기존 토익 풀 서비스에서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채점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니 신토익 응시 이후 예상 점수가 궁금한 응시생들은 영단기에 방문하시길 권한다"고 말했다.영단기 신토익 모의고사.2016.05.20 <사진제공=영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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