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그래픽] 2015년생 남·여아 기대수명 |
(서울=포커스뉴스) 19일 WHO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에서 태어난 아기의 기대 수명은 82.3세다. 여아 기대수명은 85.5세, 남아는 78.8세로 여성이 6.7년 더 수명이 길었다. 기대수명이 최장인 나라는 여아의 경우 86.8세인 일본이며, 남아은 81.3세인 스위스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 [그래픽] 2015년생 남·여아 기대수명 |
(서울=포커스뉴스) 19일 WHO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에서 태어난 아기의 기대 수명은 82.3세다. 여아 기대수명은 85.5세, 남아는 78.8세로 여성이 6.7년 더 수명이 길었다. 기대수명이 최장인 나라는 여아의 경우 86.8세인 일본이며, 남아은 81.3세인 스위스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