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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KEB하나은행이 연간 100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글로벌 금융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KEB하나은행은 18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은행원 업무 소개와 외환 딜러, 위조지폐 감정전문가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담은 진로 선택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2회 실시되며 회당 20~30명이 받을 수 있다. 올해에는 1000여명의 학생들이 금융직업 체험을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18일 KEB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실시된 청소년 '글로벌 금융 직업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이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위폐감별 전문가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KEB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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