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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여행바보 KRT가 남프랑스를 여행하는 메인 기획전을 오픈했다.
남프랑스는 여행객들이 상상하는 모든 꿈의 여행지가 집약된 곳이다. 코발트 빛 바다가 화려하게 수놓은 니스부터 호화 요트, 카지노, 보석이 떠오르는 작은 부국 모나코, 아름다움에 반해 샤갈이 여생을 바친 생폴드방스 등이 모두 남프랑스에 모여있다.
여행바보 KRT가 선보인 남프랑스 메인 기획전은 다양한 루트와 콘셉트의 상품으로 구성해 여행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서유럽, 지중해 등과 결합된 상품 또는 프랑스 일주, 남프랑스 일주 상품 등 코스를 다채롭게 구성한 총 10개 상품이다.
그 중 서유럽 3국 상품은 유럽 강대 소국 바티칸과 모나코를 한번에 볼 수 있다는 매력으로 여행객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국적기인 대한항공을 이용하며 차량이동을 최소로 한 베스트 코스 구성 역시 이동 피로도가 높은 유럽 여행객에겐 매력으로 작용하는 부분이다. 가격은 229만원부터다 .
'남프랑스 여행=서유럽'이라는 공식을 깨는 상품도 있다. 남프랑스와 모나코는 물론 스페인까지 방문하는 상품이다. 올해 신규 런칭한 해당 상품은 기존 상품의 단점으로 지적된 여행 동선 부분을 개선해 여행객들의 피로도는 줄이고 코스 구성과 실속은 높였다. 가격은 189만원부터다.
여행바보 KRT는 남프랑스 지역이 여성고객들의 수요와 문의가 높은 점을 고려해 고급 패션스카프와 SM면세점 선불카드 교환권, 기내 슬리퍼 등 여성고객들을 위한 풍성한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여행바보 KRT가 남프랑스를 여행하는 메인 기획전을 오픈했다. 사진은 프랑스 니스.<사진제공=여행바보 K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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