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작 의혹 조영남, 전시 돌연 취소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5-18 14: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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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작 의혹 조영남, 전시 돌연 취소

(서울=포커스뉴스)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갤러리 U.H.M 입구에 조영남 전시회 취소 안내문이 붙어있다. 조영남은 무명화가 A씨가 지난 8년간 조영남의 그림 300여점을 대신 그렸다는 대작 의혹을 제기하면서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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