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시위 참석한 동티모르 출신 여성활동가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5-18 14: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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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시위 참석한 동티모르 출신 여성활동가

(서울=포커스뉴스)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왼쪽) 할머니와 동티모르 출신 여성활동가 이네스 알메이다가 '제123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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