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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격호 기다리는 휠체어 |
(서울=포커스뉴스)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입구 앞에 롯데 신격호 총괄회장을 태울 휠체어가 놓여져 있다. 이날 신회장은 재판부 지정 정신감정 병원인 서울대 병원에 입원, 성년후견인 지정을 위한 감정을 약 2주간 받게 된다.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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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격호 기다리는 휠체어 |
(서울=포커스뉴스)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입구 앞에 롯데 신격호 총괄회장을 태울 휠체어가 놓여져 있다. 이날 신회장은 재판부 지정 정신감정 병원인 서울대 병원에 입원, 성년후견인 지정을 위한 감정을 약 2주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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